2/3 정도 읽었는데 재미있음. 다 읽으면 감상문을 쓸지 안쓸지 몰겠으니 짧게 얘기하자면 재미있음.. 근데 예술을 전공하는 어느 교수의 기계덕질에 가까운 에세이+칼럼집 같았음. 그래서 약간 의구심이 듦.. 일단은 기계로 사회나 생각거리를 연결시키는건 매우 흥미로움. 들뢰즈도 나오고 그럼. 내가 의구심이 드는건 기계는 ㄹㅇ 과학의 집합체, 공학 덩어리인데 이걸 인문학적 비평을 한다는게... 잘 모르겠음. 뭐 관련 책들은 더 읽어볼 생각이지만(글이랑 사진 보는게 재미있음) ㄹㅇ 잘 모르겠음. 기계비평이 2006년도에 처음 나왔는데 지금은 어떤지도 잘 모르겠고.. 감이 안잡힘. 일단 재미있긴함. 흥미롭기도 하고.
+ 비슷한 책인 '기계비평들'이나 글쓴이분이 쓰신 다른 책들은 어떠려나. 읽어본 갤러 있으면 좀 알려주삼..
갠적으로 기계비평들이 더 재밌었음. 시의성 있는 주제들도 꽤 많이 나왔고...
오홍.. 목차보면 주제가 더 다양하긴 했음.
나도 기계비평들이 더 재밌다는 얘기 쓰려고 왔는데, 이미 있네! 암튼 거기 수록된 '공부 벌레' '매뉴얼화'(정확한 제목은 아님) 등등 읽어보길 바라
기계비평들이 확실히 더 재미있나보네. 금방 책 구해서 읽어봐야구먼..
혹시 나한테 30일 차단 좀 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