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 주고는 절대 읽기 싫었는데 본집에 있길래 읽고 바로 당근에 팔아버림 ㅇㅇ
[일반] 나는 솔직히 82년생김지영 읽었음
익명(121.161)
2023-02-1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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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빨갱이 책 읽으면 잡아가던 시대도 아니고 읽을 수도 있지
<내 돈 주고 읽기 싫다>고
읽는 거야 뭐… 나의 투쟁 읽는 애들도 있는데
82년생 김지영은 읽어보면 그냥 아쉬움이 넘침. 문장 구성도나 글의 짜임새를 보면 이게 왜 베스트셀러인가 의구심이 막 올라오는 수준인데 시대의 부름에 의해 베스트셀러로 끌려올라온 느낌... 주위에서 물어보면 차라리 영화로 보라고 함. 남자가 봐도 잘생긴 공유의 연기를 보면서 힐링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