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는건데
해외나가서 서점을 둘러봐도
우리나라처럼 양질의 종이책에
가격도 저렴한 편인(종이 질에비해) 나라,
그리고
국민 서적 수요량에 비해
책 가격이 저렴한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지 않나?
우리나라 서점 수도 해외에 비해 터무니 없이 적을 뿐더러
옆나라 일본과 비교만 해보더라도 고서적점이나
일반 서점 수도 일단
2배이상 차이나고(적다는 뜻)
국민 독서율도 일본과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데
이런 모든 것에 비해 돌이켜볼 때
우리나라 서적은 타국 대비해서
저렴한 편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물론 개쌈마이 책은 논외로 하고(정말 이상한 책들)
대부분의 2-3만원의 가격으로 양질의 정보를 얻거나
좋은 주제의 책을 구입할 수 있으면서
좋은 서점에서 좋은 종이 질로 책을 볼 수 있는 건
아마 우리나라가 정말 유일할 것이라 생각된다 .
현재로써는 말이지.
근데 앞으로의 최근 국민 독서율을 볼 때
책 가격이 더 높아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1. 책 수요가 점점 떨어짐
2. 국민들 독서량이 1년에 5권 미만
3. 책 외에 즐길거리가 너무 많음
4. 저출산
- 더 있겠지만 이 정도만 보더라도
앞으로의 전망이 우울할 뿐이다.
더 좋은 대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독서율이 올라갔으면 좋겠다
서로 더불어 사는 좋은 사회가 되려면
다들 인간이 살아온
축적정보와 역사가 들어있는
책을 읽어야 하는데 -
(물론 교만한 생각으로 이런 말 하는 것은 아님)
요즘 그런 모습이 점점 사라지고
집 돈 차 재산 재력 명예 등등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분위기가 나라곳곳에
만연한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
우리나라에
좋은 독서문화가 생겼으면 좋겠다.
종이 질... ㄹㅇ... 이건 인정해야지... 그런데 국민 서적 수요량 국가당에 대해서는 통계 자료 있음 참 좋겠음...
그거 뉴스에도 나왔어 구글링하면 바로 뜰꺼야
ㄹㅇ 미국 책은 팍팍 못넘겨 근데 한국책은 짱짱하니 넘기는 맛이 있다 미국 살았으면 전자책 존나 봤을듯?
1년에 종이책을 1권 이상 읽는 성인이 50%가 살짝 안된다는 조사 결과가 있었음. 최근 트렌드를 보면 종이책 대신 전자책을 읽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고는 하는데 그 비율이 막 엄청 큰 폭으로 늘어나지는 않다보니 독서량은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음. 이에 대해 방법을 좀 구상해야하는데 그게 어려운게 현실이지...
급작스럽게 확 올라서 반발심이 전체적으로 좀 있다고 생각함 그걸 감안해야댐 - dc App
맞아 근데 솔까말해서 커피 2-3잔 값 아끼면 한권 살 수 있는건데 ㅎㅎ 그리고 알라딘이라는 중고서점도 너무 잘되어있고.. 우리나라 서점이 참 괜찮거든 이런거만 보면
책 품질 자체는 정가 주고 사도 만족함 시장경제를 망가뜨려놓은 악법이 병신이라 그렇지
내가 주로 구하는 책은 이제 3만원 정도면 저렴한 편이고, 보통은 4-5만원 선이네. 비싼 건 10만원 가깝기도 하고. 솔직히 부담됨. - dc App
친구가 개 좆노잼 모바일게임에서 귀여운 캐릭터 그려진 5성 카드 한 장 얻겠다고 300만원을 쓰더라고. 그거 보고 난 내 취미가 독서인 것에, 책 한 권 가격이 만원~5만원대인 거에 감사하기로 했음
책이 비싼건 상관이 없음 할인을 강제로 막는게 문제지
1. 개싸구려 페이퍼백이여도 괜찮은 사람이면 우리나라는 비싼 편 2. 소장도 하고 종이질에 민감하다면 우리나라는 괜찮은 편
ㄹㅇ 한번보고 치우는 스타일이라 싸구려 페이퍼팩이 난 더좋은데
저번에 일본소설 기대하며 직구했는데 책 받아보니까 종이 질 개쓰레기더라. 확실히 한국책이 종이 질 좋긴한듯 - dc App
독서열풍 부는걸 바랄수밖에 없지
독서열풍이 불면 되려 프리미엄이 붙진 않을까
미국책값이 비싼 편이긴 한데 할인을 자주하는 편임
페이퍼백은 싸던데
2023년 우리나라 신간들 가격보면 이젠 싸다고 할수도 없고.
책 한 권 요새 4만원대 하는데 부담 많이 된다.
종이책 값은 더 오를수 밖에 없긴하겠네요. 절대적인 인구자체도 줄고 독서 인구자체도 줄테니 더 고급화해서 권당 수익을 극대화시키지않을까 싶어요. 어짜피 책 사는사람들은 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