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힘 바우어가 쓴 <공감하는 유전자>
공감과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좋은 삶 역시 사람의 인생에서 중요한 목표가 될 수 있고 또 우리 유전자의 중요한 일부라고 주장하는 책이다
이기적 유전자와는 우선 접근 방식이 다르고 보다 사회친화적인 책이더라
공감과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좋은 삶 역시 사람의 인생에서 중요한 목표가 될 수 있고 또 우리 유전자의 중요한 일부라고 주장하는 책이다
이기적 유전자와는 우선 접근 방식이 다르고 보다 사회친화적인 책이더라
도킨스에 비해 저자 무게가 너무 떨어지는데
도킨스의 책을 완전히 부정하는게 아니니까 그렇게 비교할 일은 아니고..
"인간은 공평하고 공정하며 공감적인 공존을 영위하도록 정해진 생물이며" 이거부터가 사짜냄새 풀풀 나는데
그 내용은 다 그렇게 산다는게 아니라 그렇게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유전자에 내재되어 있다는거지 그리고 사짜 냄새 어쩌고 하기에는 정신의학 분야의 전문가니까 헛소리 ㄴㄴ
그런 이타적인 행위도 결국에는 무엇을 위한 것인지가 논점이잖아 종이냐 개체냐 유전자냐 도킨스는 유전자라고 한거고
처음에 이거로 독갤에서 사기 아니냐 논란 나서 저자가 뭐 연구하나 살폈는데 주 주제가 거울뉴런이더라... 이 사람이 책에서 뭔 말 하려고 했는지 확실히 알 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