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서 특히 인문학쪽은 작가의도 살리려고 직역 존나 하는데 그런걸 계속 읽다보면 비문에 익숙해져서 작문 힘들어질수 있음
\'인간과 공간의 분열은 르네상스 이후의 서유럽에서 파생되어 전수된 합리주의와 관계맺어짐과 동시에 기만적인 도덕의 니힐리즘-제국주의의 배경이 되는-으로 수렴해간다\'
뭐 이딴 문장들...
\'인간과 공간의 분열은 르네상스 이후의 서유럽에서 파생되어 전수된 합리주의와 관계맺어짐과 동시에 기만적인 도덕의 니힐리즘-제국주의의 배경이 되는-으로 수렴해간다\'
뭐 이딴 문장들...
맞음 철학서만 계속 읽으면 좀 문장력 구려짐
그래서 논술하는 놈은 차라리 국문학 읽는게 나음
ㅇㅇ 나도 내가 말하는거 바로 러시아어로 다시 번역할 수 잇을 정도로 번역체 심해짐.. - dc App
트위터 가보니까 저런 해괴한 번역체같은 말투 쓰는애들 졸라많던데
리얼 ㅋㅋ
트윗봇 있지않나. 자동으로 똥글 싸는.
근데 작문목적임? 작가 하려고?
분명하고 논리적으로만 쓸 수 있으면 되지, 소설가 비평가 할 것도 아닌데 문장력 좋아서 어디다 쓰려고. 대학 때 러시아 소설 오지게 읽어도 자소서나 회사 보고서 쓸 때 러시아 소설처럼 안 쓴다.
자소서 보고서 도스토옙스키처럼 쓰면 퇴사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