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양반은 이미 대중음악사에서 GOAT인데다
유명할 대로 유명한 인물로 역사에 남을 거인데

그걸로 모자라 문인들 밥그릇까지 뺏어서 성찬을 차려준 건
내 머가리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한림원 늙다리 새퀴들 괜히 깨시민 코스프레 하려고 그랬는지 어쨌는지 모르겠는데
엄연히 문화엔 각각 구분되는 장르가 있고 미디어나 대중이 향유하는 방식이 전혀 다르지 않냐?
아무리 수천년 전에 음악과 시와 문학이 한 뿌리였다고 한들
지금은 아니잖아 시발

갑자기 생각나서 주절거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