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 을유 : 얘넨 지들 자부심에 쩔어서 번역 최고 퀄리티만 추구함. 그래서 제목도 폭풍의 언덕? ㄴㄴ 워더링 하이츠, 베르테르의 슬픔? ㄴㄴ 베르터의 고통. 걍 지들 부심에 쩌는 놈들임. 단점은 책 제본 상태가 병신이었다는 건데 컴플레인 심했는지 요즘엔 고쳐짐.

1.5티어 문동 : 번역에 신경도 많이 쓰고 국내에 없었던 책 최초로 번역 소개하는 등 성과가 괜찮음. 책도 양장이랑 반양장 두 가지 버전으로 뽑아내서 독자들도 배려해줌.

2티어 민음, 열린 : 민음은 양으로 찍어 누르는 타입이라 간혹 진짜 노답 번역 드물게 나옴. 열린은 러시아 문학 쪽 주도해서 발간하는 업적을 이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