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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쌤이었는데 뭔 어디 신문인지 신춘문예에 소설로 등단했다고 하더라 


그땐 나도 노관심이었는데 


나 졸업하고 몇 년 뒤에 절에 가서 비구니 됐다고 소식만 들었음


그 후로 글은 더 이상 안 쓰는지 검색해도 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