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쌤이었는데 뭔 어디 신문인지 신춘문예에 소설로 등단했다고 하더라 그땐 나도 노관심이었는데 나 졸업하고 몇 년 뒤에 절에 가서 비구니 됐다고 소식만 들었음그 후로 글은 더 이상 안 쓰는지 검색해도 안 나옴
??
공무원 때려치고 비구니? 말이 되노
근데 그 일이 일어낫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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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쌤 인생도 순탄치 못했던 거 같더라
나도 스님된 친구있어 독붕이였는데 책들 도서관이랑 주변사람 다 주고 입산했음
걔는 왜 스님 됐대?
평상시에도 절에 자주 다녔음 정서가 맞았을거임 근데 스님들 얘기 종종듣는데 그동네도 골때리더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