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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덮었을 때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음,,
아직 불완전한 청춘의 모습?? 그런 것도 느껴지고,
하루키류 야설같긴 한데, 그게 또 거슬리지는 않고,,
무라카미 류의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를 읽고 나서의 허무주의, 그리고 이 책에서 느껴지는 허무주의는 결이 다른 느낌
상실의 시대라는 제목도 나름 어울리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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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고전들에 비하면 40년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겠지만, 아직까지도 노르웨이의 숲이 주는 그 느낌이 공감을 얻는걸보면 참 좋은 책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