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덱스 플래그는 너무 너덜너덜해져서 별론데...
특히 비문학을 읽을 때면 노트에 따로 메모하기가 귀찮아서 그냥 연필로 밑줄을 침... 그리고 어떤 단어만 메모하고 싶을 땐 그거 하나 쓰겠다고 포스트잇 붙이긴 애매하고 또 계속 그렇게 하면 너덜너덜해지니까 동그라미 하거나 따옴표로 표시하거든... 근데 그러면 (그렇게 심하게 한 것도 아닌데) 나중에 다시 읽을 때 인쇄된 글은 정신사나워져서 눈에 안들어오고 밑줄친것도 별로 눈에 안 띄고 해서... 특히 품절된 책들이 그러면 더 가슴아픔... 그래서 말인데 밑줄이나 형광펜 대체할 수 있는 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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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노트북이나 전자기기 없을 때 독서하고... 스마트폰 키면 집중 깨져서... 그리고 그런건 책 자체에 하는게 아니다보니 하다보면 귀찮아서 안함...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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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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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인덱스라네
형광펜 대신 쓰는 테이프 같은 거 있긴 한데, 책 부풀고 너덜너덜해지는 건 마찬가지일듯ㄷ
내가 말한 너덜너덜해진다는 의미는 모서리 부분에 인덱스 튀어나온게 너무 많아서, 그리고 접히고 구겨져서 그렇게 된다는 거임 - dc App
그런 거면 걍 인덱스가 책 밖으로 안 튀어나오게 붙이면 되는 게ㄷ
내가 말하지 않았음...? 인덱스 문제보다는 밑줄 문제가 크다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