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갤에 올라오는 질문의 대부분이 책추천에 관한 이야기이고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거의 대부분 보고 싶은거 보라는거 같아.


나는 전쟁사, 천문학, 진화 생물학 그리고 문학도 간간히 보는 사람인데,

그 시작은 전쟁사 책을 접하면서 시작되었어.


내가 책이란걸 처음 접한건 이대영씨의 '알기쉬운 2차대전사' 였어.

그러다가 2차 대전의 전초전인 스페인 내전으로 관심이 확장되면서

조지오웰과 헤밍웨이를 접하게 되었어. 그런식으로 문학작품으로

스펙트럼이 넓어지게 되었어.


내가 전쟁사 다음으로 관심있어 하는 천문학의 경우는 퍼싱장군의

까르띠에 탱크 스토리를 접하고 나서 시작되었어. 그렇게 시계의 발전사에

대한 정보를 접하게 되었고 그게 발전되서 천문학 서적을 접하게 되었어.


진화 생물학은 '코스모스'에서 칼 세이건이 '종의 기원'이 인류를 바꾼

위대한 서적중 하나라고 치켜 세우길래, 한번 봤다가 찾아 보게 되었지.


일단 '책을 읽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관심이 있는 분야의

책을 읽어보기를 바래. 관심있는 분야가 전혀 없다면 도서관이나 집에서

굴러 다니는 책 아무거나 읽어봐. 한 서너권 읽어보고 재미있는거 있으면

그쪽으로 파고 들면 될것이고, 그래도 없다면 안읽으면 되잖아.


즐거운 독서 생활 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