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실격은 그래도 그 상실감과 우울감을 이해라도 할 수 있었는데물속 골리앗 읽고 나니까 속이 울렁거릴 정도로 감정이 내려앉는다독자도 이런데 작가는 어떤 심정으로 이 단편들을 써내려간걸까
공감보다는 아 힘들다...이느낌이 더들어서 중간에 하차함
물속 골리앗이 왜? 교회 다님?
그럼 그곳에 밤 여기에 노래, 호텔 니약 따, 서른을 먼저 읽어봄이?
그런 면에서 물속 골리앗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 마지막 문장도 좋고.
난 김애란꺼 다 읽었는데. 소설집3권, 장편 1권 다 꿀잼이더라.
침묵의 미래 빼고.
약간 호불호 갈리긴 할듯 문장은 마음에 드는데 우선 끝까지 읽어보고 올게
인간실격만큼 간결하게 문장 쓰는소설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