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실격은 그래도 그 상실감과 우울감을 이해라도 할 수 있었는데
물속 골리앗 읽고 나니까 속이 울렁거릴 정도로 감정이 내려앉는다
독자도 이런데 작가는 어떤 심정으로 이 단편들을 써내려간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