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커트는 신라면이라면
조이스는 틈새

이건 오히려 영어 원문이 읽기 수월할 듯
나를 포함한 요즘  독자는 한문보다는 영단어가 더 친근히잖아
어려운 한자 조합이 오히려 허들이  돼버린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