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낀 죄와벌은 신에 대한 불신이랄까
신이 없다고 생각하니 선과 악이 모호해져서 죄를 저질렀다고 생각함 오히려 죄를 저질러도 아무렇지 않고 싶어하는 걸로봐서 무신론자가 되고 싶은 걸지도
수감생활에서도 자신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에게 희생하는 소냐를 위해서 속죄하는 내용으로 봤는데 이건 머리로는 신을 믿지 않지만 그저 사랑하는 사람이 믿으니까 어쩔 수 없이 따르는 것이라 봄
도끼를 주인공이라 생각하면 이렇지만
다르게 보면 무신론자는 죄를 저지르고도 속죄하지 않는 염치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