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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가 젤 재밌었고 3부는 좀 빨리 봤다.
이야기가 흘러가면서 느껴진 앞으로의 내용과 얼추 비슷하게 전개되서 흥미는 별로 없었지만 파괴되고 망가지는 스미스의 모습을 보며 꺼림칙하고 불쾌한 느낌이 많이 들었고
특히나 마지막에 빅브라더를 '사랑'했다라고 한 문장을 읽고 정말 더럽다고 느껴졌다.
깨끗하고 잘 정돈된 줄리아라는 침대에 빅브라더라는 똥물을 쏟는듯한 느낌이었다..
아마 조지오웰이 가장 독자에게 바랬던게 이런거 아닐까 싶기도 하다.
- FFMI 22, Vo2Max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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