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중고 상태 어디까지 용납해줌?


알라딘 중고매장은 아주 약간만 찢어지거나(표지에 손톱만하게 살짝 찢어져 있었는데 그것도 커트하더라) 책곰팡이 조금이라도 피면 걸러버리니까 중이라고 해봐야 누렇게 색바램 정도인데


대신 정말 희귀한 책들은 알라딘 매장엔 없고 개인구매로 웃돈주고 사야하지.


헌책방은 보물찾기해서 희귀서적 구할수는 있는데 책상태는 전혀 담보가 안됨. 사람 지나가기도 비좁은 곳에 빼곡히 쌓아올린 책을 먼지로 부터 어떻게 보호하겠어


먼지 좀 뒤집어 쓴거면 아주 양호한거고


오래된 책, 특히 갱지쓴 옛날 책들은 시간 지나면 색이 누런걸 넘어 시커멓게 변해있고


책곰팡이 쓸어 있는 책도 엄청 많더라고.


2천원이면 주는거랑 알라딘에서 2만원 이상에 배송비까지 주고 사는거랑 너무 차이나서 간혹 사긴 하는데 꺼림칙한게 사실임.


니들은 중고책 상태 어디까지 용납하냐?


약간의 색바램까지? 시커매도 괜찮다? 책곰팡이도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