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문들은 재밌게 읽었는데

보편구원론을 주장했다네


인터넷 뒤져보니까 유명 신학자의 흑화라면서 서양 신학자들이 ㅈㄴ까더라 ㅋㅋㅋ


근데 애초에 성경 자체가 구약을 예수를 통해 읽는게 정석인데

그렇다면 노아만 봐도 삶과 죽음이 예수를 통해 걸리는거 아니냐?


게다가 신약에서도 쭉정이를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운다(마태 3:12) 이런구절이 있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는데


한명이라도 영원히 지옥에서 튀겨지게 냅두는 것은 만인을 튀겨지게 냅두는거와 같다

이런 주장을 한다면 유클리드적 시공간에 사는 우리가 신을 우리의 윤리학에 가두는 

전에 그가 비판했던 신무신론자들과 같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