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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갤은 너무나 반복되는 장르와 작가로 인해 피로감이 존나 쌓였어요


작년 이맘때 글이랑 오늘 글이랑 똑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물결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고인물이 판치는 세상에 경종을 울려야 합니다


새로운 고전을 찾아 떠나는 여정에 대한민국 최고의 독서커뮤니티인 독갤이 앞장서야 합니다


봇치더락 따위가 고결하고 성스러운 독갤의 사상을 점령하게 해선 안 됩니다 


나는 떠난다와 일년을 추천드립니다 


누보로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