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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ブラック・ショーマンと名もなき町の殺人
2020년 코로나가 전 세계에 퍼지고 방역수칙란 단어들이 뉴스에 막 나오던 시절을 배경으로 한 추리소설로 평소의 일상생활과는 다르게 마스크를 쓴다든가 출입부작성이나 비대면 화상같이 코로나 시국 하면 떠오르는 특별한 상황에서의 심리를 이용한 트릭을 역으로 사용해 범인을 추리하는 약간의 하드보일드가 섞인 킬링타임용 소설
근데 코로나는 진짜 언제 끝나는거냐
""난 경찰이 범인 잡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가급적이면 내 손으로 진상을 파헤치고 싶다 설령 경찰이 범인을 체포한다 하더라도 모든 정보를 우리에게 공개할 거란 보장은 없으니까 아니 거의 공개하지 않겠지 어차피 경찰에게 피해자 유족은 단순한증인, 또는 참고 자료의 하나일 뿐이니까""
- 今から晴れるよ。
진짜 킬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어
그건 그래...
너무 코시국식 서술에 매몰된 나머지 진범 추리도 억지고 갈마무리도 엉망이였다고 생각해
맞아 그 눈 감았다는건 진짜 억지였음 ㅋㅋㅋ
히가시노 게이고 네임밸류 보고 샀는데 대체적으로 실망스럽긴 하더라 그래도 작품 자체만 놓고 보면 나름 읽을만 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