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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아버지를 미워하다 편찮다기에 찾아간 마리우스
막상 도착해보니 아부지는 돌아가신지 오래...
이후 신부에게 아버지 이야길 듣고 그의 자식 사랑을 뒤늦게 깨달음
하지만 이제와 할 수 있는 건 겨우 무덤에 꽃 몇 송이 놓는 것 뿐...
이날 독붕이가 울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소문에 따르면 몇몇 행인들은 그의 눈가가 촉촉했다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위고식 서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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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독붕이의 눈물이 떨어져 흘러들어간 하수구의 역사에 대해 20페이지동안 설명하면 레미제라블 한권이 뚝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