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더 깊이 읽고 싶으면
필사를 하라던데...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글쓰는 거 따로 읽는 거 따로 같다.
그냥 필사는 티벳 사람이
무심의 상태로 법륜 돌리는 거랑
비슷하거나 아니면
아줌마가 뜨게질하는 거랑
비슷한 행위 아닌가 싶다.
독서로는 무의미에 가까운
짓이지만 심신 안정에는
약간 도움된다.
신곡 천국편 쓰는 중이다.
그냥 쓰는 쓰는 중이다.
필사를 하라던데...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글쓰는 거 따로 읽는 거 따로 같다.
그냥 필사는 티벳 사람이
무심의 상태로 법륜 돌리는 거랑
비슷하거나 아니면
아줌마가 뜨게질하는 거랑
비슷한 행위 아닌가 싶다.
독서로는 무의미에 가까운
짓이지만 심신 안정에는
약간 도움된다.
신곡 천국편 쓰는 중이다.
그냥 쓰는 쓰는 중이다.
쓰는 거 심신 안정 도움되는 거 인정;
쓰는 건 힘들던데 멋져요 - dc App
필하 멋쟈요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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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볼펜 쓰다가 손 아퍼서 만년필로 바꿨는데... 작은 사치로 몽블랑 146, 오로라 단테 구입해서 써요. 근데 사실 그거는 기분 낼라고 그런 거고 오만원 넘어가는 만년필이면 대체로 손에 무리 안 가게 잘 써진다고 봄요.
머리 비우기 좋아. 가끔씩 출사표 필사함.
딱 이거 같아요.
필체 보면 대강 성격 파악된다던데.. 단정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