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죄와 벌'을 애들도 읽을 수 있게 좀 축약한 버전이 있었는데, 그거 읽다가 여주인공이 창녀라는데 그때당시 창녀가 무슨 뜻인지를 몰랐단말야 그래서 엄마한테 가가지고 '엄마! 창녀가 무슨 뜻이야?' 하고 물어봐서 엄마를 난감하게 만들었던 추억이 있음
싹수가 보였노
초등학생이면 모를 수 있지 충분히 그럴만 한 일이다 - dc App
그랬더니 뭐라심?
'별로 좋은 말는 아닌데... 몸을 파는 사람들을 그렇게 말하는거야' 라고 뭉뚱그려 말해줘서 난 그냥 노가다꾼이나 시녀 같은 건 줄 알았음
나도 똑같이 그랬음. 근데 나는 성경이었음. 아직도 창세기 38장이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