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부터 300쪽 쬐끔 넘는 부모와 아이 사이라는 책과 카뮈 페스트를 읽고 있는데, 진도도 안나가고 딱히 뒤가 궁금하지도 않고 뭐 그러네. 막 덕질하다 현타 온 느낌? 갤럼들도 가끔씩 권태기 오고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