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는데 저자 에피소드중에서

1. 프린스턴에서 철학과 세미나에 참석한적 있는데, 얘들이 뭔말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고있었음. <화이트헤드의 본질적 존재>관한 논의중 물리학 교수인 파인먼에게 <본질적 존재> 질문이 들어오자 파인먼은 있는소리 없는소리 꺼내며 작위적으로 재구성해서 그들에게 다시 질문함(씨부렁 씨부렁... 그래서 벽돌도 본질적 대상일까요?)

벽돌은 개별적이고 특정한 벽돌이다. 따라서 본질적 대상

벽돌은 본질적 대상이 아니다. 본질적 대상이란 벽돌을 구성하는 벽돌성이자 마음속에 일어나는 관념

개판 싸움이나는걸보고 파인먼은 그거보고 엉망이었다고 적음.
2. 코넬대 교수들 설명하면서 철학과 교수들을 우울한 얼굴들이라고 설명.


3.파인먼은 미국 교과서 개정 심의 토론에 참석했는데 사람들이 아무런 의미도없는 행위를 하는것에 개탄했음. 예로들어 교육에대한 토론중 <혼돈으로부터 질서가 나올수있을까?>와 같은 토론으로 난장이 되는것에 큰 분개를 나타냄.


4. 그의 철학에 대한 생각은 과학에 대한 그의 관점에서 잘 나타나는데, <과학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질문의 의미없음을 설파하며 과학이 무엇인지를 정의할려고 하지말고, 과학을 어떻게 배우고 가르쳐야하는가에 관심을 가지라고말함.


답이 없는 추상적 관념을 토론하고 연구하는것을 굉장히 의미없기 짝이없다고 여기고 심지어 우울한 사람들이라고 조롱까지했다. 이렇게보면 반지성주의자같지만 파인먼은 노벨상 수상자며 과학철학 강의도 종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