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여자를 자살로 몰아버릴건 종교라는 뜻임?

여자는 이미 용서받았다는 평온한 살인범 때문에 그에게 사과 받고 용서할수도 있는 기회를 잃어버렸고 , 또 교인이라 분노할수도 없는 상황에 처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서 자살한거잖아?

이 두가지 ㅡ 용서할수 없음, 분노할수없음 ㅡ가 신을 믿는자들이 추구하는 뜻에 의해 타의적으로 박탈당한건데 이 모순적인 상황을 고발하려고 소설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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