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에 요절한 인간이 전집은 36권으로 나오는 미친 작가(결정판은 44권인데 솔직히 이건 너무 억지로 늘림) 게다가 한평생 통조림한 것도 아니고 강연도 열심히 뛰고 정치활동도 했으니 진짜 왜 할복했냐고 물을 때 할 거 다해서란 말이 빈말만은 아닌 듯 단지 헤밍웨이처럼 심심하게 죽긴 싫었던 거임ㅎㄷㄷ
댓글 3
일단 쇠질까지 병행한거 보면 보통 성실한 사람은 아니긴 함.
겸미녀(125.177)2023-02-14 21:01
영화도 몇 편이나 찍었고, 장기 해외여행도 많이 다녔다. 쇠질만 한 게 아니라 복싱, 검도까지 했고, 사진집도 내고 작사에 노래까지 불렀어. 진짜 할 거 다 해보고 간 사람.
일단 쇠질까지 병행한거 보면 보통 성실한 사람은 아니긴 함.
영화도 몇 편이나 찍었고, 장기 해외여행도 많이 다녔다. 쇠질만 한 게 아니라 복싱, 검도까지 했고, 사진집도 내고 작사에 노래까지 불렀어. 진짜 할 거 다 해보고 간 사람.
톨스토이도 안나 카레니나 쓰고 나서 현타와서 종교에 빠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