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까지 있는데 지금 2부까지 다 읽고 요약문 쓰려는데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쓰기도 너무 귀찮음.. 그렇다고 안 쓰면 한달도 안 되서 잊어버리는데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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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힘내여
불안의책(artistrilke)2023-02-14 23:41
답글
님, 아까 구글링 좀 하다가 <위기> 포함해서(3.B부는 빼고) 후설이랑 현상학 주요 문헌들 요약문 있는 블로그 찾았는데... 전공자고 서울대생인 것 같음... https://diephilosophin.tistory.com/ 여긴데.. 님도 현상학에 관심 많은 것 같으니 한번 참고해보셈.. - dc App
익명(123.213)2023-02-15 00:19
답글
아 근데 이미 저기에 전공자가 쓰신 요약문이 있는데 그냥 쓰지 말까... - dc App
익명(123.213)2023-02-15 00:19
꼭 쓴다고 해서 기억하는 것도 아니래!! - dc App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3-02-14 23:43
답글
그냥 쓰지 말까... 어차피 이번에 써야 할 건 150페이지 분량을 정리하는 거지만 이거 다 쓰면 이미 시작한 이상 나머지 300페이지 분량도 읽고서 정리해야 되는데... - dc App
익명(123.213)2023-02-15 00:10
답글
문제는 그 150페이지를 읽는 데 한 달이 걸렸는데 뒷 내용은 더 어렵다는 거... - dc App
익명(123.213)2023-02-15 00:10
블로그... 굉장히 정석적인 방식을 쓰네요. 그리고 저 실력은 정말 노력을 가해야만 하는,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의 거 같아요. 물론 하셔도 되고, 그게 정석이죠. 책 요약을 저렇게 하는 이유는 책에 대한 관계가 최대한으로는 나오지 않아도 정석적으로 나오고, 이걸 가르치기 때문이라서요.
둘 다 좋은데, 둘 중에서 뭐가 더 눈에 확 띄는지는 당연히 하나, 정말 하나의 소심함 없이 하나로 정해지거든요. 하나는 "분석철학화"된 요약을 했고, 하나는 기존 대륙철학의 방식대로 요약한 글이죠. 이게 아주 심하게 표출됩니다.
불안의책(artistrilke)2023-02-15 11:06
답글
이것은 전문가들한테도 그런데, 영미 철학에서 쓰는 드레이퍼스의 분석과 다른 대륙철학에서 하는 방식은 꽤 심하게 다르고, 역시 여기서도 더 인기를 끄는 것은 적어도 대중들에게는 똑같이 분석철학자가 쓴 2차저작입니다. 분석철학에서 너무 과잉되어 쓴 표현이지만, 논리와 명료성을 추구하면서 쓴 글이므로 이렇게 보이게 된 거겠죠.
불안의책(artistrilke)2023-02-15 11:11
답글
요약법은 충분히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더 좋은 방법도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런 다른 방법을 노리려면 진짜 제대로 공부해야겠지만...
힘내여
님, 아까 구글링 좀 하다가 <위기> 포함해서(3.B부는 빼고) 후설이랑 현상학 주요 문헌들 요약문 있는 블로그 찾았는데... 전공자고 서울대생인 것 같음...
https://diephilosophin.tistory.com/
여긴데.. 님도 현상학에 관심 많은 것 같으니 한번 참고해보셈.. - dc App
아 근데 이미 저기에 전공자가 쓰신 요약문이 있는데 그냥 쓰지 말까... - dc App
꼭 쓴다고 해서 기억하는 것도 아니래!! - dc App
그냥 쓰지 말까... 어차피 이번에 써야 할 건 150페이지 분량을 정리하는 거지만 이거 다 쓰면 이미 시작한 이상 나머지 300페이지 분량도 읽고서 정리해야 되는데... - dc App
문제는 그 150페이지를 읽는 데 한 달이 걸렸는데 뒷 내용은 더 어렵다는 거... - dc App
블로그... 굉장히 정석적인 방식을 쓰네요. 그리고 저 실력은 정말 노력을 가해야만 하는,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의 거 같아요. 물론 하셔도 되고, 그게 정석이죠. 책 요약을 저렇게 하는 이유는 책에 대한 관계가 최대한으로는 나오지 않아도 정석적으로 나오고, 이걸 가르치기 때문이라서요.
그런데, 사실 이 방법은 정석이지, 최대한이 아니예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1019milk&logNo=220946080207
이것과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1019milk&logNo=222372380169
이 영상들이 참 좋아보이고, 잘 대비되고, 이게 정말 중요한 예시예요.
둘 다 좋은데, 둘 중에서 뭐가 더 눈에 확 띄는지는 당연히 하나, 정말 하나의 소심함 없이 하나로 정해지거든요. 하나는 "분석철학화"된 요약을 했고, 하나는 기존 대륙철학의 방식대로 요약한 글이죠. 이게 아주 심하게 표출됩니다.
이것은 전문가들한테도 그런데, 영미 철학에서 쓰는 드레이퍼스의 분석과 다른 대륙철학에서 하는 방식은 꽤 심하게 다르고, 역시 여기서도 더 인기를 끄는 것은 적어도 대중들에게는 똑같이 분석철학자가 쓴 2차저작입니다. 분석철학에서 너무 과잉되어 쓴 표현이지만, 논리와 명료성을 추구하면서 쓴 글이므로 이렇게 보이게 된 거겠죠.
요약법은 충분히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더 좋은 방법도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런 다른 방법을 노리려면 진짜 제대로 공부해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