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두개만 찾아주셈
작가는 둘 다 기억이 안 나는데 일단 다자이, 소세키, 아쿠타가와 중 한 명 이였다는건 거의 확실함
첫 번째는 일단 런던의 한 동물원의 원숭이가 자신이 지금까지 살던 섬이 인간들의 유희를 위한 동물원임을 자각하고 자신들의 통제를 수긍하는 동료 원숭이를 죽인 걸로 끝난 내용으로 기억하고
두 번째는 정말 이상하게 기억나는 게 내용이랄 게 없는 소설이었음... 짧은 문장들의 나열이라고 해야 하나? 하지만 분명 제목은 있었음. '찾아간 사람은 부제 중이었다' '봄까지는 살자고 다짐했다'라는 문장들밖에 기억이 안 나는데 그건 그거 대로 인강 깊었음
인상 깊게 읽었고 언젠가 다시 읽고 싶은데 단편집 이름이 기억이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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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만년> 같군요 - dc App
다시 읽으실 거면
http://aladin.kr/p/rL0kZ
이
판본 추천 - dc App
오 맞네 둘 다 다자이였네 ㄱㅅㄱㅅ - dc App
내가 읽었던 거보다 더 두꺼워 보이네 도서관 신청할 때 하겠음 - dc App
님이 처음에 보신 건 민음사 판본일 거임 - dc App
그러네 ㅋㅋ 수록작 수가 근데 상당히 차이 나는데 그냥 단편집으로 묶은 것도 아니고 초판부터 따로 이름까지 붙은 책인데 수록작을 빼거나 넣으면 안 되는 거 아닌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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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런던이 나와서 소세키였나 했는데 - dc App
만년 같은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