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 읽어보고 어렴풋한 기억으로 쓰는 글인데, 이새낀 순전히 타의가 아니라 자의로 불행해지는 캐릭터 아님? 왜 이걸 이렇게 생각하고 저런 상황에서 저딴식으로 행동하는지 이해가 안갔지만 어쨌든 소설은 얘가 이렇게나 불쌍합니다~ 분위기였던 기묘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