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동서양 문명의 발전 차이를 뭉개고 유라시아 단위로 퉁치는 둥 논리적 정합성이 뛰어난 책도 아님. 저자의 주장도 그냥 환경무새 또다른 극단주의일 뿐임. 마침 이게 90년대 세계화 추세의 발간 시대상에 주효하게 작용해서 백인 주류 지식인층에 반성의 효과를 촉발한게 주된 효용이었던 것임. 아무도 진지하게 인종주의를 주장하지 않는 (못하는?) 지금에 와서는 효용을 잃어버리고 그냥 또다른 극단적 관점만 남겨버리는 것임.
[일반] 총균쇠는 과대평가 받은게 맞음
익명(183.98)
2023-02-15 12:53
추천 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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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생물학의 발전으로 그런 흐름이 있음. 하지만 우생학의 그늘이라는 장벽은 못뚫고있음
그건 그냥 파편화 되어 다방면으로 혐오를 뿜어대는 시대인거고 인종이 필요조건은 아닌거 같아요
존나 맞는 말. 아메리카 대륙을 유럽에게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는 수동적 주체로 보고, 잘못된 사료를 인용하는 경우도 많으며, 뭣보다 인간 문명을 환경의 문제로 환원시켜버리는 환경 결정론적 내용이 너무 심함. 인종주의를 탈피하려고 한다지만 결국 서구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한 한계가 있는 책임. 너무 오래되기도 하고.
유라시아 개념 자체가 유럽을 수평-유리함 모델로 정당화 하려는 기획이라고 읽었음 나는
일반인들 사이엔 인종주의 흔하지
헛소리 ㄴㄴ 이런식이면 상당수의 고전도 의미가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