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동서양 문명의 발전 차이를 뭉개고 유라시아 단위로 퉁치는 둥 논리적 정합성이 뛰어난 책도 아님. 저자의 주장도 그냥 환경무새 또다른 극단주의일 뿐임. 마침 이게 90년대 세계화 추세의 발간 시대상에 주효하게 작용해서 백인 주류 지식인층에 반성의 효과를 촉발한게 주된 효용이었던 것임. 아무도 진지하게 인종주의를 주장하지 않는 (못하는?) 지금에 와서는 효용을 잃어버리고 그냥 또다른 극단적 관점만 남겨버리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