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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재밌어질라다가 풍경묘사준내하고 무한반복해서 매일 한챕터씩 읽엇슴
그래도 뽕은 존나차더라 특히 후반 판사한테 쫓길때랑 결말에서 몰입감 ㅈ됨
독해력이 딸려서 상황파악이 잘 안되긴했다 토드빈이랑 토빈이랑 같은 사람인줄 알았고ㅋㅋㅋ
사람죽이는 묘사하는게 너무 건조해서 의외로 잔인하다는 느낌은 적었슴
근데 판사 이새끼가 씹goat임 걍
기세를 몰아서 예쁜말들 읽을까 카프카로 캄다운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