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페
- 단 조용하고 음악선정이 괜찮은 카페 한정.

2. 도서관
- 넓고 깨끗한 도서관 한정. 내가 가끔 가는 동네 도서관은 호수를 끼고 있는데, 구석 소파에서 책 읽다가 잠깐 고개 들면 경치에 오르가즘 느낌.

3. 지하철
- 버스는 어지러워서 못 읽겠던데 지하철은 괜찮더라. 개인적으로 지하철에서 자주 읽진 않지만, 읽기만 하면 시간 술술 감.

4. 집
- 책상 깨끗하게 정리하고, 커피 한 잔 타고, 책 독서대에 올려놓고 읽기 시작하면 이보다 평화로운 게 없제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