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철학책을 읽는 게 아니라 철학책을 아주 많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 읽으면 됨

책 이야기-세달째 플라톤만 읽는 중.. 정치가랑 국가, 법률만 읽으면 이제 플라톤 저작은 끝인데
이거 끝내면 다시 아리스토텔레스 <오르가논> <자연학> <형이상학>을 읽어야 됨

그게 끝나면 스토아학파 에피쿠로주의 등등 대충 주요 저작만 훑은 다음에 아카데미아 학파(고대 회의론자들) 쪽으로 넘어가야 하고

이것도 끝나면 피론주의랑 신플라톤주의..

그다음에야 드디어 중세철학 읽기가 시작..(아우구스티누스와 교부 철학자들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