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철학책을 읽는 게 아니라 철학책을 아주 많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 읽으면 됨
책 이야기-세달째 플라톤만 읽는 중.. 정치가랑 국가, 법률만 읽으면 이제 플라톤 저작은 끝인데
이거 끝내면 다시 아리스토텔레스 <오르가논> <자연학> <형이상학>을 읽어야 됨
그게 끝나면 스토아학파 에피쿠로주의 등등 대충 주요 저작만 훑은 다음에 아카데미아 학파(고대 회의론자들) 쪽으로 넘어가야 하고
이것도 끝나면 피론주의랑 신플라톤주의..
그다음에야 드디어 중세철학 읽기가 시작..(아우구스티누스와 교부 철학자들부터)
출력도 멋지게 뽑아줘야지 제대로 철학을 한 것이지요.~
입력만 무한으로 하면 조금 아쉽죠.
현대철학은 안 읽나 재밌는데 - dc App
10년 뒤에 분석철학 독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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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는 자아의 바닥상태까지 안 가더라고요
근데 10권 2회독 하는게 20권 읽는것보단 낫잖아 - dc App
당연
한 거고 난 확실하게 우울증에 걸리는 방법을 말하고 있는 거
아 아니 난 님이 고대철학 읽는다길래 - dc App
물컵 설명한답시고 인도인이랑 코끼리 이야기 쳐하는거 보니까 걍 미친새끼들 같고 읽기 싫던데 도대체 무엇이 사람으로 하여금 철학책을 읽게 만든단 말입니까...
내 안의 작은 아이가 맨유로 가라고 말합니다.
9개월? - dc App
이래서 나보코프가 존나 나댄건가요?
꾸준한 야스로 생활력을 회복하셈
예전 독갤에 우울증 정병 새끼들 넘쳐날 때 철스퍼거도 많았던 건 우연이 아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