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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가 쓰가루 일대를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걸 소설식으로 적은건데 일단 오사무가 귀여움

친구들이랑 절에 놀러가다가 생선 파는 아지매한테 호구당하고 꼽먹으니까 시무룩해지는거나, 그거 여관에 구워달라니까 다섯 토막 해온거 보고 아 씨발 싫다고 통으로 먹고싶었다고 칭얼거리는거나

그 외엔 쓰가루 지리나 역사같은 향토적인 내용으로 가득 차 있는데 사전지식이 더 있었다면 좋았을까 싶음. 계속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