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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아키와 사토코가 눈 내리는 날 포장을 내린 인력거를 타며 가는 도중, 자연스럽게 입맞추고 난 뒤 내부를 가득 메운 열기와 여운을 두고 '그곳에만 여름이 있었다.'라고 표현한 걸 읽고서 그 재능에 탄복했습니다

ㄹㅇ 미친 거 아니냐?

눈 내리는 새하얀 세상 속 자그마한 인력거 내부에만 파릇한 여름이 있었다는 그 대조가…..진짜 미친 거 아니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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