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대서사시라길래 읽어봤는데 1권은 꾹 참고 어떻게든 읽어내려갔는데 너무 억지로 읽은건지 2권부턴 너무 집중도 떨어지고 흥미가 아예 안가서 1/3쯤 읽다 포기한듯  문학동네에서 1.2권으로 낸거 읽었음.   일단 현대소설 형식이랑 많이 다른게 한 몫한거같음..  단테 신곡도 읽다가 포기했고    길가메쉬 서사시도 비슷한 느낌인거 같은데 읽을 엄두가 안난다..    시인이 쓴 거라는데 영어 원문으로 보는게 차라리 나았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