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8시 오픈인데 8시 5분에 도착해서 자리를 잡았음

근데 오픈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청소를 하고 있길래 금방 끝나겠거니 싶었는데 지금도 하고 계심

의자 끽끽 거리는 소리, 분무기 칙칙대는 소리, 대걸레 미끄러지는 소리, 쿠션들 이리저리 옮기는 소리, 빗자루가 바닥 훑는 소리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아니 오픈했는데 청소를 지금까지 하는 건 좀 그렇다' 싶어서 화장실 갈때 점주에게 말했더니

죄송하다고 스콘 주심 몰랐다 의자 끄는 소리가 이렇게 신경쓰일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