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ght star, would I were stedfast as thou art- 반짝이는 별 내 그대처럼 한결같은데
Not in lone splendour hung aloft the night
외론 빛으로 밤하늘 높이 걸림 아니어
And watching, with eternal lids apart,
지켜만 보며 끝도 없이 눈꺼풀 뜬 채
Like Nature's patient, sleepless Eremite,
절로 참아내 잠이 없는 숨은 이 아냐
The moving waters at their priestlike task
두루 온 누리 사람 사는 기슭 깨끗이
Of pure ablution round earth's human shores,
흐르는 물에 씻어낼 일 맡은 이 아냐
Or gazing on the new soft-rallen mask
아니 지켜봐 새로 매끈히 가린 얼굴
Of snow upon the mountains and the moors-
높은 산맥에 거친 들녘에 내린 눈일랑
No-yet still stedfast, still unchangeable,
아니지 아직 한결같아 여태 못 바꾼
Pillow'd upon my fair love's ripening breast,
아름다운 님 몰캉한 가슴 베고 누워
To feel for ever its soft fall and swell,
그 부드러움 꺼져 부풂을 늘 느끼며
Awake for ever in a sweet unrest,
달콤함에 설렘으로 늘 깨어있어
Still, still to hear her tender-taken breath,
언제 까지나 님 따뜻한 숨결 들으며
And so live ever-or else swoon to death. 늘 살아야지 아니 그러면 넋 놓고 죽지

1행의 art와 3행의 apart 발음 비슷하다.

2행의 night와 4행의 eremite의 발음이 비슷하다

이런 식으로 번갈아가면서 각운을 맞추면 듣기가 좋음


風急天高猿嘯哀 (풍급천고원소애)

渚淸沙白鳥飛廻 (저청사백조비회)

無邊落木蕭蕭下 (무변낙목소소하)

不盡長江滾滾來 (부진장강곤곤래)

萬里悲秋常作客 (만리비추상작객)

百年多病獨登臺 (백년다병독등대)

艱難苦恨繁霜鬢 (간난고한번상빈)

潦倒新停濁酒盃 (요도신정탁주배)


두보의 한시인데

1행의 애, 4행의 래, 6행의 대, 8행의 배

발음이 비슷하다.


丞相祠堂何處尋 (승상사당하처심)

錦官城外柏森森 (금관성외백삼삼)

映階碧草自春色 (영계벽초자춘색)

隔葉黃鸝空好音 (격엽황리공호음)

三顧頻煩天下計 (삼고빈번천하계)

兩朝開濟老臣心 (양조개제노신심)

出師未捷身先死 (출사미첩신선사)

長使英雄淚滿襟 (장사영웅루만금)


두보의 다른 시다.

마찬가지로 1행의 심, 4행의 음, 6행의 심, 8의 금

비슷한 발음이 반복된다.


한시나 영시나 전부 각운을 맞춘다.

같은 발음이 반복되게 함으로써 듣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


이런 시형식은 한국에서는 없고 음수율, 음보율로

리듬감을 주는데 한계가 있다.

각운은 svo 어순을 가진 유럽어들이나 중국어가

하기 쉽다.

우리나라는

나는 묵 먹는다

나는 국 먹는다

우리는 전부 다로 끝나는데


영어나 중국어는

나는 먹는다 묵

나는 먹는다 국

주어 동사 목적어이기

때문에 다양하게 각운을 맞출 수 있다.


우리나라 시는 시도 아니다라는 사람도 있더라.

시는 음악성이 있어야 하는데 한국시는 산문과

별차이가 없다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