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정말로 좋아하는 책은 종이책으로 사게 되더라
독서를 정보를 얻는 행위로 국한시키면 검색도 되고 무겁지도 않고 메모 기능도 편리한 전자책이 좋지만
전자책은 갑자기 내가 그 책을 읽고 싶을 때 바로 꺼내서 아무 페이지나 붙잡고 읽는 게 안되서 답답함
여러 번 읽은 책은 그냥 잡기만 해도 대충 몇 페이지에 내가 원하는 내용이 있는지 다 알고 있으니 검색기능 없어도 되고
오히려 검색기능보다 더 빨리 원하는 부분을 읽을 수 있는 거 같음
예전에 웹툰 단행본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본 적 있는데, 확실히 웹툰으로는 느낄 수 없는 종이책만의 갬성이 있음
하지만 전자책의 편리함에 맛들리면 왠만한 책은 전자책으로 사게 됨
특히 외국 책 사는 게 너무 편해서 좋음
만화책이야말로 E북이지... 종이로 된건 접히는 부분 안보여서 어거지로 힘써서 펴봐야되는데 전자책으로는 개잘보여...
인생 너무 실용적으로 살면 낭만이 없자너
. ∧_ /⌒\\ `|(●)|i\ \_/^i |∧__∧ L_Lfつ-/( ・ω・`) (L_|/)厂 ) (三ソ//| | |  ̄ (_(__) 지금부터 전자책을 더 좋아한다.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