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 지나면 잊혀지겠지. 의외로 다시 읽으면 유치한 소설 많음. 최인호 상도 읽는데 너무 유치하고 유교적이더라. 정글만리는 블로그 연재 수준
익명(59.5)2023-02-17 11:08
희망이나 원미동 사람들 같은 작품 쓰다가 남편이 설립한 출판사 지원사격하려고 작정하고 대놓고 쓴 소설이라. 이거랑 천년의 사랑이었나? 암튼 환생 러브스토리도 있었는데. 그 두 작품으로 베셀 만들어서 출판사는 돈 많이 벌었지. 대신 작가 양귀자는 훅감
익명(218.155)2023-02-17 14:31
답글
피아노 전공하는 학생이 잠깐 알바한다고 라이브 재즈 카페 연주 같은 거 하면 연주법 망가진다고 교수들이 절대로 못하게 금지시킨다는 얘기도 있고, 배우지망생이 잠깐 돈 번다고 이상한 작품(헐리웃 같은 경우는 ㅍㄹㄴ) 출연했다가 결국 이미지 망가져서 영영 물 건너가는 경우도 있고(한국의 대표적인 배우는 애마부인의 안소영) 잠깐 돈 번다고 쉬운 길 선택했다가 영영 복귀 못하는 경우 많음. 양귀자도 그 중 한 사람. 모순이 90년대 작품인데 남편 도와준다고 잠깐 외도했다가 아직까지도 폼을 회복 못하고 있으니
그게 "대중"소설인걸
십년 지나면 잊혀지겠지. 의외로 다시 읽으면 유치한 소설 많음. 최인호 상도 읽는데 너무 유치하고 유교적이더라. 정글만리는 블로그 연재 수준
희망이나 원미동 사람들 같은 작품 쓰다가 남편이 설립한 출판사 지원사격하려고 작정하고 대놓고 쓴 소설이라. 이거랑 천년의 사랑이었나? 암튼 환생 러브스토리도 있었는데. 그 두 작품으로 베셀 만들어서 출판사는 돈 많이 벌었지. 대신 작가 양귀자는 훅감
피아노 전공하는 학생이 잠깐 알바한다고 라이브 재즈 카페 연주 같은 거 하면 연주법 망가진다고 교수들이 절대로 못하게 금지시킨다는 얘기도 있고, 배우지망생이 잠깐 돈 번다고 이상한 작품(헐리웃 같은 경우는 ㅍㄹㄴ) 출연했다가 결국 이미지 망가져서 영영 물 건너가는 경우도 있고(한국의 대표적인 배우는 애마부인의 안소영) 잠깐 돈 번다고 쉬운 길 선택했다가 영영 복귀 못하는 경우 많음. 양귀자도 그 중 한 사람. 모순이 90년대 작품인데 남편 도와준다고 잠깐 외도했다가 아직까지도 폼을 회복 못하고 있으니
나소망이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