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모세혈관이 어떻게 되어먹은건지 낯빛 묘사가 시시각각 변하냐아름다운 뺨이 장밋빛으로 붉었다고 해놓고는 다음 장면에서는 얼굴이 새하얗게 창백해져서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이 비틀거리고깜짝 놀라면 새파랗게 질렸다고 하고 실제로 픽하면 쓰러지고고전 속의 여인들은 하나같이 빨갰다 하얬다 파랬다 지랄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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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인물 감정묘사할 때 여자들만 얼굴빛을 강조해ㅋㅋ
그당시 실제 몸에 안좋은거 다 바르고 다녀서
백인은다른가뷰죠
작가들이 대부분 남자라 여성을 관?찰하는거 아닐까
안그러면 재미없잖아 대부분 고전이 20세기 전까지는 사실주의 시대도 아니었고 지금도 대중예술은 과장과 생략의 기술이 기본인데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과장한 것도 있겠다만 당시 여성들이 입고 다녔던 코르셋이 원체 꽉 조이는 물건이라 숨막히거나 기절하기도 쉬웠음
불쌍하다 절대탈코해ㅠㅠ
탈코갓치 왔노
코르셋차잖아 툭하면 기절해서 쉬는 소파도 따로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