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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생생히 겪은 경험으로 시골 생활을 까기 시작하는데, 그냥 말 그대로 후두려 팬다.

우리나라가 아니고 일본이라서 좀 다르기야하겠지만, 그저 막연하게 은퇴하고 시골에서 전원주택짓고 사는 걸

로망으로 여기는 그런 환상들을 다 깨준다

조용할 거라는 생각, 시골사람들은 순할 거라는 생각, 자연환경이 좋을 거라는 생각.

무엇보다 개인 사생활없는 인간관계가 제일 끔찍해보이더라.

글을 읽다보면 좀 저자의 원색적이 표현들이 보이긴 하는데, 감안하고 보는 게 좋ㅇ듯

광활한 대지나, 아름다운 바다를 사진으로보면 아름답지만 직접 겪고 생활하는 거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걸 새삼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