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간관계가 넓지도 않고 경험도 많이 못해본 편이라 눈치라던가 분위기 파악이라던가 뒤에서 돌아가는 정치질, 심리파악에 둔한 편이야.


그렇다고 모르면서 막 안다는 듯이 나대지는 않고 중립적으로 조용히 있는 편이고.


요즘 여러사람을 만나보고 겪어보면서 체득하려는게 제일 좋아보여서 그런 시도는 하고 있는데


아무튼 암투, 정치질 이런 걸 어느정도 느낄만한 감각을 갖는게 사회생활에 필요할 것 같거든.


아래쪽에 마루야마 겐지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이 책 이야기 나오는거보고 갑자기 생각이 드네. 추천 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