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을 쓸때
작가한테 편지쓰듯이 써보는거 꽤 재밌는듯.

이미 죽은 작가이고
보낼방법 없지만 마치 살아있고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것 마냥 쓰는거지.

그리고 마지막에
"답장을 기다리겠습니다" 라고 쓰는거야

받을 수 있을 리가 없는데...
크으... 나는 왜이리도 낭만이 넘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