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한 연구는 어느 방황하는 인간에 관한 이야기일지, 어느 방황하는 초인에 관한 이야기일지, 어느 방황하는 초인을 바라보는 어느 방황하는 범인에 관한 이야기일지 모르겠습지. 방황하는 초인을 접한 방황하는 범인은 그 존재를 질투하거나(파괴하고자 하지만 처참하게 실패합습지), 동경하거나(따라가려 하지만 앞으로 한 걸음 뒤로 한 걸음 되돌아가며 뒤쳐질 뿐입지), 자신을 구원해줄 유일한 존재로 기대할 수밖에(그리고 씁쓸한 실망과 체념을 느끼게 될 뿐입지) 없는 것입지,,,,,
(두 개 이상의 영혼을 가진) 방황하는 인간과 신비와의 관계에 관해서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촛불스님, 유리에 와이파이도 터집니까?
같은 둥치에서 갈라진 사라수 가지에서 한 가지는 무성해, 새가 둥지도 짓고 알도 까고 생명도 솟아나고 하는데 말입지, 다른 수백만 가지들은 뱀이 트림을 하고 있단 말입지
아 저 말투 들으니까 갑자기 죽한연 개마렵네
한 번 더 해보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