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reading/418512<7월 4일생> 독후감일단 저자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합니다.160페이지에서 읽는걸 그만 두었습니다.당신을 모욕할 생각은 아닙니다.근데 이건 빈말으로라도 좋다고 할 수가 없네요...얼핏 82년생 김지영이 떠올랐습니다.그거를 읽을때 느꼈던m.dcinside.com
이거 썼을때
써놓고도 좀 찝찝하던데...
저자 본인이 보게되는거면
적당히 좋은말도 해주는게 나은가?
한낱 독자1의 의견이 무슨 도움이 될까싶기도 하고
그냥 사탕발림 해주는게 어쩌면
더 도움되는거 아닐까
다들 어떻게 생각해?
한국 작가는 그래서 독후감 잘 안 씀 - dc App
잘이 아니라 아예 안 쓰는 수준이지만 - dc App
작가는 어떻게든 유입되게 돼있음 - dc App
번역가 선생님들도 쓰는 글로 어디든지 유입되는 상황인데 작가는 오죽할까 싶네요 - dc App
참 난감하단 말이죠.
첫즐에 경고써 뒤로가기 누르라고 ㅋㅋ
에헤이 가오가 없나 좀 눈감고 넘어가지 작가양반이나 돼서는
다들 감수성 풍부하신 분들일텐데 그게 쉽겠습니까ㅋㅋ
하루키처럼 (죄송합니다) 하나 넣지
잘못한게 없는데 왜 사과를ㅠㅠ
비난과 비판은 구별해서 할 필요가 있는 고야요!
샛별이처럼 마음 착한 여중생짱이 되기 바래요!
그래서 샛별이는 비난밖에 못 할 거 같은 책은 언급조차 안 해주는 고야요~ 우흥~ 사실 마구마구 까는 것보다 더 심한 태도죠!
아아, 당신은 나의 롤모델, 그저 빛...
그런 생각 자체가 씹게이같네요. 걍 지르셈
저자가 마상입는거 직접 봐버려서 마음이가 아픈걸...
저도 좀 대중적인 블로그 같은 곳에서 글 쓰는데 협찬받은것도 막 지름여. 좋게 써주기도 힘들규 최대한 중립적으로 서술하려고해도 태생이 좆찐따라서 쉽지않음
비판하는 건 좋은데 조롱투로 하는 건 매너가 아닌듯. ^오^라든지 '이새낀'하는 거 말하는 거임
나는 저게 자전적인 소설인줄 몰랐음. 소설 주인공의 양아치 행보에 대해 반감을 표출한거였는데 결과적으로 실존인물을 까버린게 되서 나도 당황스러웠음.
자전소설이 아니어도 마찬가지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