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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생> 독후감일단 저자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합니다.160페이지에서 읽는걸 그만 두었습니다.당신을 모욕할 생각은 아닙니다.근데 이건 빈말으로라도 좋다고 할 수가 없네요...얼핏 82년생 김지영이 떠올랐습니다.그거를 읽을때 느꼈던m.dcinside.com


이거 썼을때
써놓고도 좀 찝찝하던데...

저자 본인이 보게되는거면
적당히 좋은말도 해주는게 나은가?

한낱 독자1의 의견이 무슨 도움이 될까싶기도 하고
그냥 사탕발림 해주는게 어쩌면
더 도움되는거 아닐까

다들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