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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너무 대중의 픽이라 살짝 반감이 있었지만 책읽는거 좋아하면 한번 쯤 읽어보는게 좋다는게 여론이라 읽어보기로함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은 이전에 방과 후만 읽어봣었는데 방과 후 때또 느꼈지만 작가의 복선설계가 정말 치밀하다고 느꼈음

구조나 장치뿐아니라 내용적인 부분에서도 잔잔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거자 전달한다는걸 전하는 느낌. 중간에 나미야 할아버지가 백지에 답장 쓰는거 보고 '히가시고 개이고라면 이게 이 작품의 최중요 포인트다...'라고 직감했는데 , 막판에 아쓰야 일행이 비행하는거 보고 좀 심한데?라 생각하다가 역시 그 답장이 마지막에 등장하면서 희망찬 결말로 끝나는게 좋았다..

위대한 작품인가?라고 묻는다면 잘 모르겠음. 하지만, 책읽는걸 시작하고 싶은데 뭐를 읽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 오랜만에 책읽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첫권으로는 이거만한게 없다고 생각함










...편지를 다 읽고 아쓰야는 고개를 들었다. 두친구와 눈이 마주 쳤다. 모두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자신의 눈빛도 틀림없이 그럴 거라고 아쓰야는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