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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대중의 픽이라 살짝 반감이 있었지만 책읽는거 좋아하면 한번 쯤 읽어보는게 좋다는게 여론이라 읽어보기로함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은 이전에 방과 후만 읽어봣었는데 방과 후 때또 느꼈지만 작가의 복선설계가 정말 치밀하다고 느꼈음
구조나 장치뿐아니라 내용적인 부분에서도 잔잔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하거자 전달한다는걸 전하는 느낌. 중간에 나미야 할아버지가 백지에 답장 쓰는거 보고 '히가시고 개이고라면 이게 이 작품의 최중요 포인트다...'라고 직감했는데 , 막판에 아쓰야 일행이 비행하는거 보고 좀 심한데?라 생각하다가 역시 그 답장이 마지막에 등장하면서 희망찬 결말로 끝나는게 좋았다..
위대한 작품인가?라고 묻는다면 잘 모르겠음. 하지만, 책읽는걸 시작하고 싶은데 뭐를 읽어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 오랜만에 책읽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첫권으로는 이거만한게 없다고 생각함
...편지를 다 읽고 아쓰야는 고개를 들었다. 두친구와 눈이 마주 쳤다. 모두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자신의 눈빛도 틀림없이 그럴 거라고 아쓰야는 생각했다
1회독에서 느껴지는 재미와 감동은 최고인듯 2회독에서 아무 감흥 없이 읽히는게 좀 아쉬움.
가볍게 한번쯤 읽어 볼만하다고 생각함. 이제 용의자 X의 헌신읽고 히가시노는 당분간 졸업하려고ㅋㅋㅋ
게이고는 백야행입니다 선생님
하 지금 찾아보는데 가면산장도 재밌어 보이고 독붕이 픽도 거르기 힘든데ㅋㅋㅋㅋ졸업유예해야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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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구니에 넣어 두겠음
백야행, 악의, 방황하는 칼날. 특히 앞에 2개는 게이고 최고작 꼽으라면 무조건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