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에서 서이제 작가의 <0%를 향하여> 읽어봤는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더라고. 덤덤한 문체 속에서 종종 튀어나오는 감각적인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혹시 추천해줄만한 작품들 있어?
서이제 괜찮으면 한국 젊은작가중에 민병훈, 양선형, 신종원 등 읽어보기를 권함. 내가 알기로 서이제가 개인적으로 영향받고 좋아하는 작가들로 토마스 베른하르트, 베케트. 한트케, 조르주 페렉 뽑는걸로 기억하고 있음.
개인적으로 『0%를 향하여』가 GOAT라고 생각하는데 '(그)곳에서' 이게 제일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듯
단행본 『0%를 향하여』 밖에 없으니 한 번 찾아보셈 이 뒤로도 발표한 단편들 많은데 나도 전부는 안 읽어봄 제목력은 하나같이 미쳤더라
셀룰로이드 필름을 위한 선 괜찮음 0%를 향하여 단편집에 포함되어있으니 그거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