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 일이 없어서 앞부분도 슬슬 번역해 봤다.
이책 민음사에서 나온거 같은데 해당 부분 민음사는 어떻게 번역했는지 알려주면 고맙겠어.
In bed in the small private section at the end of the ward, always working ceaselessly behind the green plyboard partition, was the solemn middle aged colonel who was visited every day by a gentle, sweet faced woman who was not a nurse and not a Wac and not a Red Cross girl but who nevertheless appeared faithfully at the hospital in Pianosa each afternoon wearing -----------어쩌구 저쩌구 옷 설명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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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 한쪽 구석의 녹색 파티션 너머 침대가 놓인 작은 공간은 항상 분주했다. 근엄한 중년의 대령은 옅은 금발 퍼머 머리의 사랑스럽고 온화한 인상의 여성을 매일 방문객으로 맞이했다. 그녀는 간호사나 여군도 아니고 적십자의 구호단원도 아니었다. 하지만 아름답고 맵시 있는 파스텔 톤의 서머 드레스에 굽이 높지 않은 하얀 가죽 펌프슈즈를 솔기를 곧게 세운 나일론 스타킹에 받쳐 신은 그녀는 누구보다 성실하게 매일 오후 피아노사의 병원을 찾았다.
그리고 아까 글올린애 너는 이거 어떻게 읽었는지 코멘트 부탁한다.
내가 올렸는데 첨에 저 나일론실로 연결한 신발 밑창으로 오독했었음ㅋㅋ 대단대단 근데 갠적으론 inevitably 살리면 더 좋을 것같음 여자 성격보여주니깐
민음사에는 파스텔을 파란색으로 오역 그리고 뒤는 스타킹 신은 다리가 뻗어 내렸다라는 좀 심한의역? 오역? 되있더랑
스타킹 솔기가 신경 조금만 안쓰면 휘휘 돌아가는데 저 여자는 단정해서 항상 곧게 세운다는거 말이지? 펌프슈즈를 스타깅에 받쳐 신고 병원을 찾았다. 그녀의 스타킹 솔기는 언제나 흐트러짐이 없었다. 요러면 어때?
ㄴ네넹 역쉬 무역과장님 클래쓰 백수는 감동합니다
덕분에 나도 모르던 책도 알고 모르던 단어도 알게 됬다. 유익한 시간이었고, 잘 준비해서 원하는 직장 찾길 바란다.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