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나간 곳


신생모임으로 첫날 본인이 읽는 책을 가지고 오기로함


이하 가져온 목록


1. 좆같은 힐링책. 제목도 기억안남. 왜 내가 다른 사람의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왜 그런 것에 연연해야 하는 건데? 


요약한게 아니고 이런 문장이 그대로 써있음 씨발ㅋㅋㅋㅋ


2. 꽃들에게 희망을


여기 애들은 다 알겠지만 이거 동화책이고 나 이책 열살때읽음. 서른두살먹은새끼가 가져옴 ㅋㅋㅋ


3. 칠칠단의 비밀


방정환이 쓴 추리소설, 흥미진진한 삽화삽입, 중학생이 읽기 딱좋음



나머지도 대충 비슷했음






두번째 나간 곳


여기는 고전인문 위주로 탐독하고 토론한다는 테마를 건 곳이었음


내가 참가한 주의 도서: 생각하는 인문학(이지성 저)


책보고 좆같아져서 안나감





내가 엄청 수준높은 책을 읽는건 아니거든? 근데 독서모임은 그냥 시간낭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