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나간 곳
신생모임으로 첫날 본인이 읽는 책을 가지고 오기로함
이하 가져온 목록
1. 좆같은 힐링책. 제목도 기억안남. 왜 내가 다른 사람의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왜 그런 것에 연연해야 하는 건데?
요약한게 아니고 이런 문장이 그대로 써있음 씨발ㅋㅋㅋㅋ
2. 꽃들에게 희망을
여기 애들은 다 알겠지만 이거 동화책이고 나 이책 열살때읽음. 서른두살먹은새끼가 가져옴 ㅋㅋㅋ
3. 칠칠단의 비밀
방정환이 쓴 추리소설, 흥미진진한 삽화삽입, 중학생이 읽기 딱좋음
나머지도 대충 비슷했음
두번째 나간 곳
여기는 고전인문 위주로 탐독하고 토론한다는 테마를 건 곳이었음
내가 참가한 주의 도서: 생각하는 인문학(이지성 저)
책보고 좆같아져서 안나감
내가 엄청 수준높은 책을 읽는건 아니거든? 근데 독서모임은 그냥 시간낭비더라
진짜 이딴글 보면서 병신같다고 느낀게, 개나소나 모집하는 곳에서 수준찾는게 양심 뒤지기 일보직전 상태아니냐? 니 수준에 맞는곳을 찾으려면 최소한 어느정도 수준있는 사람들이 모인, 검증된 곳을 가야지 개나소나 모집하는곳 이지랄 ㅋㅋ
왜이렇게 흥분했어..
씹노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군데나... 인싸네, 인싸여!!
이쁜 여자가 없엇나 보네
주제나 성향보고 가는게 중요하네ㅋㅋ
인싸쉐리 ㅋㅋㅋㅋ
ㅇㄷ서구했음? - dc App
꽃들에게 희망을은 어른이 봐도 좋은 명작 우화인데 열살이 읽는거보다 서른 두살이 읽는게 더 와닿는게 많은 책 아님?
의미없는 경쟁으로 남들 가는 길 따라가기보단 자기만의 삶을 살며 나비처럼 날아올라라 이런 교훈을 10살따리가 어떻게 피부로 체감하는데